청화기업 ✕ MERRYMA



그리기를 좋아하는 어린 요정 메리마는 현실적 이유로 포기했던 자신의 꿈을또 다른 작은 요정 메아리를 만나며 서로의 꿈을 이뤄주는 존재로 거듭난다.둘의 마법 같은 만남의 순간을 표현했다.
Merima is a young fairy who likes to draw but had to give up on drawingdue to practical reasons, but Merima meets another little fairy named Meariand they help each other to achieve their dreams. The moment of theirmagical encounter was expressed.



숨은 동심 찾기

예술 이전의 아이디어. 아이디어 이전의 이름. 이름 이전의 낙서. 낙서 이전의 자신동심은 성장의 연료. 조금 더 일찍, 조금 덜 늦게도시 속 현실주의자들의있는 그대로의 모습. 숨은 동심 찾기.

An idea before artA name before an ideaA graffi before a nameOneself before a graffiChildlike innocence isthe fuel of growth.A little earlier, a little lateRealists in the cityThe form as it isSearch for the hidden childlike innocence